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칭찬합시다

Next
막연한 두려움을 세심함으로 녹여주신 교수님
2024-12-05 조회수 : 745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머리 저림으로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았던 40대 환자입니다.


올해 4월에 장모님을 떠나보내면서 가족의 아픔도 있었지만 대학병원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았습니다.

물론, 많은 환자와 과중한 업무는 이해하지만, 저희 가족들에게는 차디찬 대학병원이라는 인식뿐이었죠.


저 또한 평소 건강했기 때문에 대학병원 진료는 거의 처음이어서, 선입견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무리하게 일하면서 체력이 안 좋아졌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머리 저림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괜한 걱정이 있었고, 특히 머리 쪽이라 걱정이 되어 대학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학병원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중증 환자 위주라고 생각했고 저 같은 경우 신경을 안 써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치료에 40대 딱딱한 가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머리 쪽 검사는 처음이고, 이런 증상에 막연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아셨는지, 환자가 걱정하고 있을 부분에 대해서 미리 말씀해 주셔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료 후 약 처방도 일상생활을 고려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최대한 지장 없이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에서 입원 검사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신경과 최정원 교수님 감사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