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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환자중심을 핵심가치로 삼아 인공지능 대전환(AX)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병원장정용훈

중앙대학교의료원은 1968년 개원이래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상의 진료를 구현함으로써 환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8년 개원 50주년을 거쳐 끊임없는 혁신을 해왔으며, 2022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을 통해 의료계의 새 역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수도권 중증 치료 거점병원으로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합니다.

2022년에 개원한 우리 병원은 전 교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중증치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형 병원이 모두 역성장을 기록하던 시기에도 2년 반 만에 전 병상을 운영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인류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의료기관의 인공지능 대전환(AX)시대를 선도할 것입니다.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의료 인프라 개선과 선진 의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직원, 환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또 한 번 의료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료의 질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과 연구 분야의 발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혁신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어떠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한 내적 역량을 갖추겠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중앙은 당신입니다.
제 2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병원장 정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