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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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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택시 기사에게 다시 운전대를 잡을 희망을 주신 정훈교 교수님
2026-02-02 조회수 : 270



올해로 일흔여섯, 평생 운전대를 잡고 살아온 택시 기사입니다.


다리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급히 수술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을 때,

아픈 것보다 당장의 수술비 걱정에 앞이 캄캄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아무 준비가 안 된 상태라, 사실상 치료를 포기해야 하나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정훈교 교수님은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낙심해 있는 저를 위해 먼저 사회사업팀을 연결해 주시고,

어떻게든 수술받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단순히 제 다리를 고쳐주신 게 아니라, 벼랑 끝에 서 있던 제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만들어 주셨어요.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다시 일어섭니다. 환자의 사정까지 고려해 주신 정훈교 교수님,

그리고 중앙대광명병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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