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당일, 어머니께서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어요.
지난 1년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거의 차도가 없어 가족 모두가 지쳐가던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앙대광명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이유경 교수님을 만나 뵙게 된 건 저희 가족에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어요.
꼼짝 않던 어머니가 눈에 띄게 호전되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꿈만 같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1년간 겪어본 수많은 병원 중, 이곳 치료사 선생님들의 실력과 열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단순히 치료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환자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져 어머니 회복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절망 속에 있던 저희 가족에게 다시 웃음을 되찾아주신 이유경 교수님,
그리고 땀 흘려 치료해 주신 치료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