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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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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병동 조인서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2026-07-21 조회 : 22
안녕하세요. 911병실에 입원했던 조은영입니다.
91병동 모든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 하셨구요.
그중에도 정말 귀한 보석 같은 분이 계시더라구요.
밤부터 새벽에 오시는 조인서간호사님 이신데, 처음부터 이분은 뭐지? 너무 따뜻한 분이네 했거든요
그런데, 퇴원2일전에 혈당이 너무 낮아서 걱정된다고 간호사님 몇 분이 사탕이라도 드시라고 하시고 걱정을 해주셨어요.
그날저녁에 조인서 간호사님도 혈당을 체크하시더니 혈당에 계속 낮아서 걱정된다며, 주스를 드시는게 가장 빠른데 있는지 확인을 하셨지만, 사정상 제가 혼자 병원에 있어야해서 먹을건 아무것도 없었지요.
저는 살짝어지러운거 말고는 그냥 아무렇치 않았으니까 그냥 자려고했지요.
헌데, 조인서 간호사님이 주스 하나를 건네주시면서, 꼭 드셔야 한다고 체크를 계속 하시더라구요.
주스를 주셔서가 아니라, 건네주시면서 걱정 말씀 한마디가 고마웠고, 건넨주스로 생색낸다고 느낄까봐 조심스레 확인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셨구요. 반병을 마시고 다음 혈당체크에서 괜찮았는지 환하게 웃으시면서 쉬시라며 나가시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졌어요. 퇴원할때 이제 조인서간호사님을 못보는게 좀 아쉬워서 더 있고 싶었을 만큼
정말 진정한 간호사이시다.
귀한 보석 같은 조인서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