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용재 교수님 진료시간은 희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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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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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아픔을 겪는 사람과 그 가족은 마음까지 힘들어 지쳐버리고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어두운 동굴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우울감 속에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처럼 가족원 한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 이상이 치료를 받아야 된다면 중증도에 따라서 더 우울감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육체적 아픔의 진행 속도보다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속도가 더 앞서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대 아들은 마음까지 약해져 있었습니다. 내년 초 큰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척추측만증까지 있어서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비대칭 된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우울감까지 찾아온 것처럼 삶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진료 접수 후에도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도수치료를 받았었고 특별한 설명을 들은 기억도 없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도수치료 처방만 받았었기에 우울감까지 보이는 아들을 두고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중대광명 나용재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친절(?) 아니 뭔가 기분을 좋게 해주시고 공감을 해주시는데 교수님을 만난 후 아들은 몰라보게 밝아졌고 재활선생님 또한 교수님 못지 않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기에 아들은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재활선생님이 해주시는 동작과 운동들을 아들이 집에 와서도 도수배드를 사놓고 열심히 땀흘리고 진이 빠지도록 따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용재교수님이랑 재활선생님이랑 어떻게 소통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쩜 그렇게 처방과 재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지 한달만에 촬영한 전신X-ray에는 확연히 큰 차이가 있었고 육안으로 보더라도 외형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게 보였습니다. 꾸준하게 해야 된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5개월여가 지난 지금 힘이 들어도 도수배드 위에서 병원에서 알려주신 재활운동을 열심히 따라하는데 그 운동이 지금 아들의 상태를 호전하는 운동과 완전히 맞아 떨어진다는게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교수님과 재활선생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