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간호사 최경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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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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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주사실에서 근무 하시는 최경선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내가 2년전에 담낭제거 수술 후 암 병동 주사실에서 근무 하실 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 상냥한 미소를 띄우며 반겨준 인상이 무척이나 환자나 가족에게 편안함을 안겨줘서 고마웠는데 매월 1회씩 1년을 방문 할 때 마다 변함이 없더군요. 아픔과 절망감을 안고 사는 환자와 가족은 신경이 예민 해져서 짜증스럽고 고통의 표정을 표출하기 쉬운데, 미소로 맞아줘서 고마웠었습니다. 아내가 치료를 마치고 암 병동 주사실에 갈 일이 없어서 한동안 볼 일이 없었는데, 이듬해 본인이 진료 후 일반 주사실에 갔는데 고맙단 말 도 못하고 지나친 최경선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한 눈에 알아 보고는 아내의 안부를 물어 줘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주사를 맞는 1시간여 옆자리에서 주사 맞는 환자에게도 정감가는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들으면서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 최선생님을 꼭 칭찬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몇달이 지난 이제서야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좋은 약도 중요 하겠지만 의료진의 말 한마디가 환자에겐 큰 희망과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 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