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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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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명의"권병택교수님"
2026-06-24 조회 : 302
척추센터 외래 진료를 위해 힘겹게 몸을 가누며 진료실에 들어섰을 때, 교수님께서 건네주신 첫마디 “서서 얘기하셔도 됩니다”라는 말씀은 제게 큰 위로와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환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시고, X-레이 결과를 확인하시자마자 신속하게 입원과 MRI 일정을 잡아주시는 모습에서 저는 진정한 명의(名醫)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명의란 뛰어난 의술만을 가진 의사가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직감하고 그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바로 그 모습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환자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치료 과정 전반을 환자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은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던 신****술은 제 컨디션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취소를 요청드리게 되었고, 준비해 주신 모든 스탭분들과 일정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교수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상황을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신 교수님과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주 후 외래에서 다시 교수님을 뵙고 향후 치료를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의료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환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달았고, 그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통해 교수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이 저와 같은 감동을 경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