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병동 참으로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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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조회 : 267
저는 출산외 처음으로 입원해본 곳이 92병동입니다.
처음에 입원이라하면 너무 걱정되고 간병을 누가해줘야 하나? 간병인을 구해야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간호병동이라 해서 큰 걱정을 덜고 왔는데, 진심 이곳은 간병인이 필요없는 곳이었습니다. 저야 젊고 팔다리가 온전하여 간병인이 크게 필요없는 사람이었지만, 일단 병실에 보호자 간병인이 없으니 더욱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병실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셨는데 조무사님들의 집중 간호로 보호자가 길게 상주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매번 번거로우실 법한 일들도 항상 웃으면서 해 주시니 지켜보는 제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간호사님들은 어떤 질문을 해도 친절히 꼼꼼히 알려주시고요, 항상 웃으시며 건강한 에너지를 듬뿍주시네요.
청소며 관리며 모두 잘 해주시니 솔직히 집보다 편한 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년은 드나들어야 할 곳인데 금방 정이 들었어요. 열심히 잘 치료해 보려고 합니다.
김이수 원장님도 많은 환자 돌보시려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봐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환자들이 더욱 일찍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