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병동 수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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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조회 : 281
5월22일 아이가 다리골절로 응급치료를 받으러 왔었구~5일후 정형외과
외래(진료)로 다시 오라고 하셔서~
5일을 5년처럼 버티고 버텨서 외래
진료를 받으러 왔지만 또다시 돌아가라는 절망적인 답변을 듣고 눈앞은
캄캄해지고 다시또 아픈 아이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니 집에선 아프다고 우는 아이에겐 제가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는게 뻔한데~;;
돌아갔다 다시 오셔야 해요
지금은 수술을 해드리고 싶어도 병실이 없습니다~라고 담당쌤이 말씀하시니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싶어~한참을 아이만 쳐다보며 원무과 앞에서 펑펑울고있는데
아이가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갑자기 구토증세를 일으켜 급하게 또 응급실을 내려갔는데~;;
마침 예전에 아이가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서 응급실 왔었을때 쌤을 만났어요~;;
이번에도 많이 아파서 왔구나~하면서~
일단 열도 안내리고 병원에 입원해서 지켜보도록 하자고 말씀하셔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열이 40도에서 도통 떨어지질 않아
소아과병동으로(소아청소년)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소아과 교수님 간호사님 모든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좋으셨지만 특히 수간호사님~~;;;;
정말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소아라고 하기엔 저희아이는
정말커요 나이에 비해 키도크고 덩치도 크고 무지커요~~
그것도 그렇치만 다리를 다쳐서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선뜻 오셔서 저희 아이의 수술후 안정과 현재의 컨디션및 소소한것 하나하나 까지도 너무도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다 챙겨주시고 확인해주시고~;;
수간호사님 보다 덩치가 두배인 저희 아들을 마치 어린아이 달래듯이 ~;;
수술후 많이 아파하는 아이를 진정시켜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너무 감사히 받기만 한것 같아요~;;;
병실때문에 힘들어 한 저희를 너무도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주시고 편할수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2병동 수간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