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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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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간호사님감사합니다~ 의료진모든분들감사합니다!!
2026-06-04 조회 : 25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6월 1일 밤, 급성 충수염으로 응급실을 거쳐 늦은 밤 입원실로 올라왔던 902호환자입니다.입원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지치고 피곤하셨을 텐데도,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입원 안내 등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특히 제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라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발톱에 젤네일을 한 채로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해본 젤네일이 이런 변수와 마주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수술 전 네일을 반드시 지워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환자인 저를 안심시키시며 차가운 바닥에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제 발톱의 젤네일을 제거해 주셨습니다.(전문기구가 없고 네일도 두꺼워 시간도 아주 오래걸렸답니다ㅠㅠ) 그 힘든 자세로 정성을 다해 네일을 지워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고맙고, 한편으로는 야간 근무로 힘드실 텐데 고생을 시킨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참 컸습니다. 김채원 간호사 선생님(어렴풋이 사원증을본 상태라 성함이 정확할진 모르겠습니다)의 따뜻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대형병원의 야간 근무가 얼마나 고되고 바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진심 어린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입원해서 있는동안 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간호조무사선생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놀랐어요

강경민 의사선생님 덕분에 수술도 너무 잘 되고 회복도 빠르게 잘 마쳐서 기분 좋게 퇴원합니다. 저를 돌봐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