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 수 없는 902호 병실에서의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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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조회 : 251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91병동 902호와 82병동 823호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수술때문에 불안초조한 마음으로 입원했었는데, 아픈몸의 치료뿐아니라 마음의 치유까지 되었던 입원생활을 잊을 수 없어 칭찬글 남깁니다.
수술전후 가장 힘든 과정을 도와주셨던 902호 제 담당 간호사님들과 조무사님께 감사인사 꼭 전해주세요.
제 수술의 다소 민망하고 어려운 준비과정을 제 입장을 배려한 말씀부터 조심스런 행동까지 세심한 간호로 도와주셨어요.
수술후에도 제가 어디가 아프다하면 꼼꼼히 살펴서 안심시켜 주셨구요.
금요일이라 병실도 만실이었고 저희 병실에 오전에 수술받은 환자가 둘에 저녁 때 급격히 열이 오른환자까지 있어 간호사분들 정말 너무 바쁘셨는데요.
그런와중에 늦은밤 8층으로 병실 이동까지 수술후라 못움직이는 저를 환자복 갈아입히고 짐까지 챙겨서 보내주셨어요.
어렵고 힘든 일을 친절히 해내시는 간호사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님
제가 수술후 일어나려고 하다가 토할 때 옆에서 토닥이며 도와주시고 아파서 정신이 없어 누워있을 때도 수시로 저 괜찮냐고 확인하셨어요. 제가 병실을 이동할 때 저 힘들까봐 조심히 이동부탁드린다는 말씀듣고, 엄마같은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답니다.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보살핌을 받았어요.
어느한부분 훌륭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9층 902호 병실생활을 잊을 수 없을거예요.
귀가하고 찾아보니 제 담당 김민지 간호사님으로 적혀있더라구요.
김민지 간호사님과 교대하셨던 간호사분들, 간호조무사님까지 모두 최고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