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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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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102동103동 간호사분들께 감사합니다
2026-05-25 조회 : 265
흔히 접하는 승무원이나 호텔의 정중한 서비스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간호사분들의 진심 어린 다정함이 저에게는 훨씬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힘든 순간에 가장 큰 위로가 되어주신 간호사분들의 진심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수면마취에 전신마취까지, 처음 받아보는 수술이라 정말 많이 두려웠어요. 마취에서 눈을 떴을 때 중환자실이었는데, 그 두려움은 오래가지 않았던 이유는, 간호사분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안정을 찾을 수 있었어요.

담당 간호사분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함께 환자를 돌봐 주셨고, 부드러운 어조로 필요한 것은 없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아주 세심하게 챙겨 주셨습니다. 가글을 도와주시고, 물도 마실 수 있게 해주시고, 한 자세로 있어야 해 허리가 아팠을 때는 등을 두드려 주시기까지 해주셨어요.

제 혈관이 정말 잘 보이지 않아 힘드셨을거에요 팔과 다리에 15번 가까이 시도하다 혈관이 터지는 상황까지 있었고, 손목 부분이 살짝 아팠지만 더이상 놓을부분이 없을 것 같아 참고 있었어요.
새벽에 머리를 묶으신 남자 간호사분께서 손목이 부어 있는 것을 먼저 발견해 주시고, 즉시 다른 혈관을 한번에 찾아 주셨습니다. 얼음팩으로 붓기를 가라앉혀 주시고, 혈관통이 없도록 테이핑을 아주 조심스럽게 다뤄 주신 덕분에 퇴원할 때까지 불편함 없이 진통제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한 시간마다 검사로 깨야 하는 상황에서도 간호사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침상을 알콜로 꼼꼼히 닦아 청결하게 유지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102동, 103동 간호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이 날 때마다 빠짐없이 체크해 주시고 진통제를 잘 챙겨 주신 덕분에 수술 전후 회복을 순조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간호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함이 훨씬 더 깊은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마음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