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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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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지 간호사님께 전달해주세요
2026-05-08 조회 : 317
처음 입원했던 날로부터 한달
이렇게 금방 가실줄이야
아직도 믿기지 않고 여러 생각들이 나면서 처음 마주했던 송민지 간호사님이 떠올라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지지난주였을까요
주말에 출근하셔서 저희 아버지 괜찮은지 보러와주시고 그날 간호사님 덕분에 아버지가 친구분들, 가족들 다 만나고 가셨네요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잠깐 지나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때 식사는 했는지 보호자인 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지금 다시 생각해버니 그말 한마디가 얼마나 따스했는지 모릅니다.
보호자를 걱정해주는 간호사님은 처음 마주해서인지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가망이 없어보이는 아버지를 보면서 휴게실에서 눈물밖에 안났는데 옆에서 힘이 되주신 간호사님이세요.
병원에서 간병하는 가족들보면 다들 정말 고생하고 너무 힘들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일인데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니 작은 말 한마디에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오래 기억에 남을 간호사님이실것 같습니다.
퇴원하던날 뵙고 갈줄 알았는데 못뵈었어요. 이렇게나마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