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병동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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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조회 : 273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70세가 넘으신 엄마가 92병동에서 치료를 받으시는데
평소에는 혼자 씩씩하게 입퇴원을 하십니다.
통합간병병동이기도 하지만 항상 간호사선생님들이 잘해주시니
걱정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안심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입원에는 열도 많이나고 치료를 힘겨워하셔서
상주보호자로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주로 간호사선생님들의 보살핌이 엄마의 평소 말씀이
자식들의 걱정을 덜어주려는 말만이 아니였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치료에 대한 불안함에 열가지의 질문에도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에 자식으로서 많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92병동 간호사선생님들은 병원에서 최고로 예쁘고 좋은분들만 일할 수 있는 건가요?ㅋ
또한 간호조무사님들의 도움은 처음격는 보호자로서의 돌봄이 힘들었지만 너무 감사한 순간들의 연속이였습니다.어찌그리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나시는지ㅎ매번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 하지만 말하기도 전에 이미 함께 해주시고 계시더라고요ㅎㅎ
92병동의 간호조무사님들께 많이 감사합니다
(☆조혜경조무사샘~ 많이 고맙고 위로가 되었답니다♡)
긴 투병중인 엄마가 맘편하게 치료에 전념하게 해주시는 김이수교수님과 92병동의 모든 간호사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