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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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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찾은 인생 병원! 임정원 교수님과 112병동 간호간병 통합 케어에 감동했습니다.
2026-04-14 조회 : 407
안녕하세요. 지난 4월 10일 정형외과 임정원 교수님께 우측 발목 수술을 받고 현재 112병동에서 회복 중인 환자입니다.

​15년 전 시작된 발목 통증으로 오랫동안 큰 고생을 해왔습니다. 이번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앞섰지만 중앙대광명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저에게 인생 병원을 만난 것 같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 병상에 누워 회복 중이지만, 이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환자를 향한 임정원 교수님의 정성과 디테일은 최고였습니다.

정해진 회진 시간도 아닌데 따로 귀한 시간을 내어 병실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수술 당시 제 다리 상태가 어땠는지 실제 사진과 영상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설명해 주셨는데, 특히 상처를 봉합하기 전의 생생한 사진까지 직접 확인시켜 주시며 수술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신뢰를 느꼈습니다. 덕분에 15년 묵은 통증의 근본 원인을 뿌리 뽑았다는 확신이 생겼고, 현재의 통증도 기분 좋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112병동 간호간병 케어에
입원 생활이 걱정이었지만 112병동 선생님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투약 및 처치 시 매번 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철저하게 체크하시는 꼼꼼함을 보며 정말 사고 없는 안전한 병원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환자를 숫자가 아닌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112병동 모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양사님의 배려도 잊을 수 없습니다
대형 병원임에도 영양사님이 직접 병실까지 오셔서 사전 조사하시는 모습에서 광명병원만의 차별화된 세심함을 경험했습니다.

​평소 외래를 다닐 때도 좋았지만
직접 입원해 보니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의술과 인술이 완벽하게 조화된 곳입니다. 입원 기간이 일주일 이상 남았지만 교수님과 112병동 선생님들이 주신 확신 덕분에 매일이 희망적입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봐주시는 임정원 교수님 그리고 112병동 모든 의료진 선생님.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