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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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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밤9시반경 응급실 대기의자에서 진료봐주신 두 선생님들께
2026-04-10 조회 : 293
어제 4/9 밤 저희 아들이 한쪽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서
급성 알레르기인가 싶어서 급하게 중대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습니다.
9시반에 이미 응급실 소아과 진료가 끝나서
9시반이 좀 넘은 시간이라 진료를 볼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아이 상태 봐주시고
아이 눈 사진 들고 교수님께도 물어 봐주신 친절한 두분 선생님(여자 한 분 남자 한 분이셨고, 연보라색 의사복을 입으셨고, 레지턴트 선생님이신듯 합니다.)
같이 갔던 딸아이가 집에 와서 여자 선생님 명찰에 '성격 : 안좋음' 이라고 써있었다고 하는데 (성격 완전 좋으셨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선생님들의 이름을 못 봐서 아쉬워요.
진료 봐주셔서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고, 알려주신 대로 약 복용하여 아이도 잘 호전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도움 주신 두 분의 멋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