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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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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김보영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2026-02-27 조회 : 299
이 대목에서 피부과 김보영 간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겠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이신 김보영 선생님은 늘상 친절하게 또 정성들여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60넘은 나이 탓인지, 건망증과 건강 때문인지, 수시로 낮에도 잠들기가 일수이다 보니, 본의아니게 약속된 진료 시간을 어기기를 반복했습니다. 지각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도 치료를 해주시기를 여러 차레..
어떤 때는, 퇴근시간이말로는 표현을 드리지 못했지만,
늦겠다 업무에 차질을 드려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민폐를 끼치기도 했습니다.

상처 냄새도 날테고, 보통사람에 비해 위생도 좋지 않은 소생을,
모범적이지 못하고 문제적인 환자인 소생을,
늘상 정성스럽게 돌봐주시고 계신 것에

말로는 드리지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암4기 3년간의 투병생활 중, 약과 주사의 부작용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손 발톱에서 시작해서, 두피까지. 그 중 두피가 가장 심해졌는데, 중대 광명 병원과 좀더 가까운 동네 피부과를 오가던 도중, 또 피부트러블의 발병과 해소를 반복하던 도중, 작년 2025년말 두피가 극심하게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배게를 베고 잘 수 없는 상황, 이로 인한 숙면 부족, 연쇄되는 면역력 감소, 머리에 피에 고름에.. 고통이 말할 수 없었습니다.

유광호 선생님 방의 문을 다시 두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안타까워 하시며 또 관리부족을 질책하시며, 다시 진료와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일주에 3회, 진료와 투약, 드레싱 등 소독이 반복되기를 2개월째. 전 보다,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상당히 아물어 어제는 모처럼 잠을 잘 잤습니다.

유광호 선생님을 비롯 그 리더십 아래 피부과 간호팀 선생님들의 분위기는 매우 좋아, 안심감을 주십니다.

우선은 김보영 선생님을 감히 칭찬드립니다. 그 헌신에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광명중대병원을 즐겁게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