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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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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6-02-23 조회 : 301
안녕하세요
최근 남편이 위암 진단을 받고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보호자입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눈앞이 캄캄했고, 타병원에서는 위 전절제를 권유받으며
"열어봐야 알지만 많이 심한 것 같지는 않네요"라는 딱딱한 말씀만 하셔서 보호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안했었어요.

하지만 김형호 교수님을 만나면서 큰 신뢰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교수님께서는 남편의 상태와 병기를 그림까지 그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위 전절제가 아닌 위 상부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수술까지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덕분에 남편은 현재 식사도 잘하고,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수술 후 장폐색으로 예상보다 입원 기간이 길어졌을 때도,
교수님께서 주말임에도 직접 병원을 방문해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괜찮냐고 따뜻하게 항상 물어봐주셨던 모습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단순히 수술만 잘하는 의사를 넘어,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진심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81병도 간호사님들도 그런 김형호 교수님의 모습을 늘 존경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암 수술 환자들은 완치 판정 받을 때까지 수술해 주신 교수님을 믿고 계속 진료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저희 역시 남편이 완치 판정을 받는 그날까지 교수님께 진료 받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수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감사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