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복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26-02-22
조회 : 382
25.10 소하검진센터 초음파 검사중 사진이 좀 안좋아보인다고 외래진료를 다시한번 받아보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건강검진 마치고 외래 이안복 교수님으로 진료예약. 사실 이때부터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한달뒤 외래진료받고 교수님께 들었던 얘기는 확대찰영으로 보니 군집성미세석회 소견인데 이게 암으로 진단될 확률이 10~20% 정도 된다고 하셨고요.. 이때부터 정신없이 2달동안 조직검사며 MRI 기타등등 검사를 마치고 최종 26.1.22 수술결정이 되었습니다. 수술장 안에서 미리 대기하고 계시던 교수님께서 따뜻한 말로 "제가 수술잘해드릴테니 걱정마세요" 수술마치고 당일 회진 하시면서 "수술 너무 잘됐다고" 미소띈 얼굴로 저를 안심시켜주셨고요....사실 교수님께서는 처음 외래진료실에서 부터 퇴원하는 2달가량 몸에 벤 친절함과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너무 공감을 잘해주셨어요.. 퇴원이후에도 수술부위에 발생할수있는 응급처치에 바로 외래진료예약으로 진료가 됐고요.." 주말에 열나고 수술부위 통증있으면 바로 본원응급실로 가세요"
환자에 진심인 의사샘 맞아요^^ 저는 앞으로 기나긴 치료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걱정안해도 될것같습니다.
의학드라마( 슬의생) 율제병원에 유연석(배우)선생이 현실판 중대광명병원 외과이안복 교수님이 진료하고계십니다.. 퇴원하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게시판통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1.22 수술환자 김*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