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예약인데 얼마나 환자 한분 한분을 정성껏 대하시는지 진료가 예약보다 한 시간이나 지연 되었습니다. 하지만 짜증나기보다 아 역시 이런 분이시구나 감탄, 감동을 느낄만큼 첫 진료에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초음파, CT 동네 병원에서 싸게 찍고 싶었지만 이런 교수님이라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검사 예약도 했습니다. 아 너무 졸린데 이 글은 꼭 쓰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