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내과 조세민교수님과 협진의료진분들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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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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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퇴원이신 엄마의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퇴원하는건 좋은데 실력있는 의료진들 케어안에 있다가 요양원으로 가셔야하니 그런것같습니다. 입원해 있는동안 신장내과 조세민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신경써주셔서 85세이신 엄마가 신장투석도 씩씩하게 견디고 저또한 불안하고 걱정했던마음이 놓였습니다. 귀가 안들리셔서 의사소통에 힘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늘 회진 하실때마다 엄마상태를 직접물어봐주신 조세민교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통 다른곳에서는 엄마가 잘안들린다 하면 보호자에게만 설명하고 엄마는 무슨 말하나 저만 쳐다보고 계셨는데 협진해주신 외과 고영민 교수님께서는 엄마 눈을 보시고 인공혈관수술을 설명해 주시는데 잘 들리지 않지만 교수님의 모습에서 믿음을 느껴지셨는지 불안해 하시던 마음이 아니라 해야지 하면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1211호 담당 간호사님들께서도 늘 가까이에서 살펴주셨습니다. 감사인사 올립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의료진분들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