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박용범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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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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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이라는 낯설고 두려운 상황을 마주한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신 박용범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가 올해 73세이신데 계속 무릎이 아프셨어요.
노화로만 여기기에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셔서 수술을 하셔야 할 것 같다는 의견에 따라 박용범 교수님의 외래를 찾게 되었습니다.
진료와 수술 예약 과정에서 과하고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경험과 전문성에서 나오는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간호간병병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도 상세히 안내해 주셔서
수술 이후 간병과 재활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가 아마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수술 날 아침 회진에서 수술과 회복 절차를 직접 말씀해 주셔서 보호자로서 안심이 되었고
이후 매일 회진 시간에 수술 후 회복에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부분을 강조해서 알려주셔서
까다롭고 예민하신 저희 아버지도 더 회복에 집중하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용범 교수님 넉살 좋고 싹싹하신 스타일은 아니셨지만 환자와 보호자가 사실 그런 친절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환자와 가족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려하시는 진중한 마음이 전달되어 수술 후 회복과 재활에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순조로운 회복이 되어 아버지가 예전처럼 잘 걸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이러한 바램이 현실이 될 수 있게 수술과 환자 케어에 애써주신 박용범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