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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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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치료 박수한 재활치료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2025-11-22 조회 : 230
최근 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재활치료실에서 많은 치료사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중 연하치료사 박수한 선생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는 의식이 없는 상태라 치료를 받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도 박수한 선생님은 항상 아버지를 한 사람의 소중한 환자로서, 그리고 우리 가족의 마음까지 살펴주듯이 정성스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치료하실 때마다
“아버님, 지금 이것부터 해볼게요”,
“아버님 괜찮으세요?”
이렇게 꼭 환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금 아버님이 이렇게 반응하셨어요”라고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우리 가족은 잠시나마 마음이 놓이고 위로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손 하나, 자세 하나까지 정말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다뤄주시고 치료 중에도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말과 행동들 덕분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박수한 선생님뿐 아니라 재활치료실의 다른 치료사 선생님들 또한 항상 밝은 표정과 친절한 태도로 아버지를 대하시고 한 분 한 분 정말 정성을 다해 치료에 임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에게는 작은 변화 하나도 눈물 나도록 감사한데, 그 작은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알아봐 주고 공유해주시는 치료사 선생님들의 마음이 너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버지와 같은 환자분들에게 그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보호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