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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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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병동(812호)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려요
2025-11-15 조회 : 237
저는 유방암수술로 11.9.~13.동안 81병동 812호에서 입원한 40대 환자입니다.
입원기간동안 정성껏 치료해주셨던 81병동 수간호사님 및 812호실담당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쑥쓰러워서 전하지 못한 마음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서요.

제가 이제껏 겪어본 간호사분들은 업무도 바쁘고 교대근무 특성상 늘 힘드셔서 그런지 날카롭고 궁금한게 있어도 여쭤보기가 미안하다는 마음을 갖고있었는데,

입원하는 동안 치료 과정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깊이 배려해주셔서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간호사분들의 이미지를 중앙대광명병원 812호실 간호사님들이 완전히 바꿔주셨어요.

수액때문에 옷을 벗고 입는게 불편한 저에게 간호사님들은 먼저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봐주시고, 도움주시고

수술결과가 이전 검사와 달리 미세 전이가 있어서 검사결과에 따라 항암이 필요할수도 있다는 교수님 말씀에 걱정이 앞서는 저에게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 잘될꺼예요” 라고 위로를 건네주셨어요.

제가 입원해있는 동안 812호 환자분들이 8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피검사가 무섭다는 환자의 치료 거부에도 천천히 설명해주시면서 손녀처럼 밝게 응대해주시는 간호사님을 보면서, 참 대단하시구나 하고 저또한 많이 배웠답니다.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81병동 수간호사님께서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는지 먼저 여쭤봐주시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정말 명쾌하게 답변을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저 또한 치료하고 사회에 복귀하게되면 81병동 간호사님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널리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