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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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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실 김수빈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11-14 조회 : 221
병원에서 채혈은 늘 저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었습니다.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 편이라 오른팔, 왼팔을 번갈아 시도하고,
때로는 주사바늘을 먼저 꽂은 뒤 혈관을 찾아야 하는 상황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채혈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양쪽 팔 걷을 준비를 하고,
채혈 후에는 퍼렇게 멍이 드는 일이 흔해서 병원 방문 자체가 부담스럽고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담당해주신 간호사님은 제 혈관 상태를 보시고도 당황하지 않으시고,침착하게 가장 편한 자세를 안내해 주시며
정말 한 번에 정확하게 채혈을 해주셨어요.
통증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멍도 들지 않아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처럼 채혈이 두려운 사람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주신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젊으신 분인데도 정확한 손길과 배려 깊은 태도 덕분에 오늘은 오랜만에 ‘채혈이 무섭지 않았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