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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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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신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2025-11-05 조회 : 275
암 진단을 받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지인들의 추천으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어도, 수술 후 통증과 불안, 상실감으로 힘들어 하던 어느 밤, 야간근무 중이시던 <92병동의 송보영 간호사님>께서 밤근무중에 간호해 주시면서
“수술 후 많이 힘드셨을 텐데, 정말 잘 견디셨어요.”
그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제가 눈물이 핑돌면서...
그동안 쌓였던 낯선 서러움과 두려움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또한 수술 후 생기는 생소한 흉터와 배액관 관리 등 낯선 상황을 힘들어하는 저에게,
꼼꼼하게 메모지에 적어가며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고중에 최고!!)
그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환자로서의 불안함이 사라지고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병원에 대한 신뢰가 더욱 느껴졌습니다.

송보영 간호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간호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아울러 <92병동의 모든 간호사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꼭 한번은....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들 ~~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