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민 교수님과 강승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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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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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부터 지금까지 수술과 치료로 보내고 있는 환자 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밀었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연휴 전에 그냥 지나가는 감기려니생각했는데 고열과 무기력증으로 너무 힘들어 응급실에 내원하여 응급처치와 검사를 받고 퇴원 그렇게 2차례를 다녀 가다 감염내과에 입원을 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저는 심장판막이 좋지않아 일원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기에 교수님의 만류에도 억지를 쓰고 전원을 요구하였고 꾸역꾸역 퇴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원동 병원에서 여러 사정을 얘기하며 치료를 거부했고 염치를 무릅쓰고 다시 입원했습니다. 이제 시작된 추석 연휴에 치료와 수술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러던 중 심장흉부외과 강승리 교수님께서 어렵게 팀을 꾸려 주시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저의 변덕으로 이미 한차례 계획된 일정이 틀어 졌음에도 또다시 팀을 꾸려 주시고 어려운 수술 무사히 잘 해 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항생제 치료와 심전도, 부정맥 치료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지만 남은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절하게 치료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환자의 고통을 같이 느끼시며 안타까워하며 걱정해주시는 정해민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미운 환자 였을텐데 내색 안하시고 늘 웃는 얼굴로 치료의 경과와 치료방안을 말씀 주시고 권위 보다는 친절과 상냥함으로 화자의 마음을 먼저 챙겨 주셔서 늘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도 교수님 말씀 잘 듣고 건강 찾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도 병실을 지키고 환자의 건강을 챙겨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고생 많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 덕분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