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병동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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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조회 : 238
병동선생님들 다들 친절하셨는데 특히 두분이 기억에 많이남아요 근데 성함을 모르네요ㅠㅠ
한분은
애기똥싸서 기저귀갈아주려하니까
애기가 태어난지 얼마안됐다는건
엄마도 출산한지 얼마안된거라고 하시면서
저는 쉬게하고 똥싼기저귀 직접갈아주시는데
다른분들이 들으실땐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말듣는데 울컥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말씀한마디한마디가 따뜻하셨어요ㅠㅠ
간호사쌤들중 높으신분같은데
후배간호사한테 일알려줄때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모습 넘 보기좋았어요
윗분이 이렇게 친절하시니까
후배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신것같아요!^^
다른한분은
사설응급차타고 전원갈때 같이가신 선생님인데
애기우니까 처음부터끝까지 쉴새없이 계속 달래주시고
차가많이흔들리니까 상체숙여서
애기 계속잡아주시더라구요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허리많이아프셨을텐데ㅠㅠ
너무고생많으셨고 너무감사했어요!!
이 두 분들 덕분에 기분좋게 다른병원으로 갈수있었는데
제대로된 감사인사도 못드렸네요ㅠㅠ
그래서 이런글이라도 짧게나마 남깁니당ㅠㅠ
그리고 다른병원으로 전원가기전에 이 병원에서 검사 빨리해주시고
항생제도 빨리써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덕에
저희애기 다음주면 퇴원할것같아요!
교수님,간호사선생님들 정말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