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언 교수님, 최현목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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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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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언 교수님, 최현목 간호사님께 감사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대부분의 환자/보호자는 치료해준 의료진에게 감사 한 마음을 갖겠지만
간략하게 이전의 상황을 얘기 하자면,
저의 아버지께서는, 중앙대광명병원의 동과 타의사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병만 키운 케이스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과 환부 상태는 심각해졌고, 긴급하게 수술이 진행 되었는데요.
우선, 처음 본 환자를 수술해 주신 이충언 교수님,
항상 환부에 대해 현재상황, 치료한 내용, 치료계획을 차분히 말씀해 주시고 소통한 덕분에
불신했던 중앙대광명병원 대한 신뢰를 다시 갖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이충언 교수님을 만난게 너무 다행이다 ' 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 전 임시 처치 해 주신 최현목 수술 간호사님
입원기간 내내 소독 하면서 희망을 갖게끔 긍정적인 말씀 많이 해 주시고
바쁘신 와중 세심하게 건강 챙겨 주고,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모르게 입원기간 내내 많이 의지했더라고요.
덕분에 백의의 천사란 말이 왜 나왔는지 처음으로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덕분에,
화나고 불신의 마음이, 감사의 마음으로 변화 될 수 있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경과 보느라 외래 진료도 몇번 봤었는데
이제는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되겠다는 교수님 말씀에 너무 기쁜 나머지
제대로된 감사의 인사도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글솜씨가 없어 이 마음이 온전히 전달 될지 걱정되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