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과 배려로 환자를 보살펴 주신 11병동 김지은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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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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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원과 불편한 증상
- 2025년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17일간 아버지께서 척추골절로 입원하셨습니다.
- 이 기간 동안 가장 힘들어하신 점은 척추골절로 인한 빈뇨·잔뇨감과 배변 곤란이었습니다.
- 또한, 집에서 쓰러지게 한 원인 모를 어지럼증이 입원 기간 내내 계속되어 화장실 이동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2. 새벽의 상황과 간호사의 도움
- 8월 24일 새벽, 아버지께서 척추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잘못된 자세로 일어나려 하셨습니다.
- 제가 제지하자 병실에서 큰 소리를 내셨고, 이로 인해 간호사님들이 병실로 오셨습니다.
- 이때 김지은 간호사님께서는 아버지께 보호대를 올바르게 착용하도록 도와주시고,
병상에서도 안전한 자세로 일어나는 방법을 차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 이후 아버지는 새벽에도 차분히 생활하시며 안정적인 병원 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3. 혈압 측정 중의 상황
- 8월 31일 오후, 아버지가 혈압 측정 중 말을 하자 간호사님께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안내하셨습니다.
- 그러나 아버지는 자녀에게 대하듯 큰소리로 꾸짖으셨습니다.
- 그럼에도 김지은 간호사님은 평정을 유지하며 환자를 이해해 주셨고, 보호자로서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4. 인상 깊은 직업윤리
- 11병동은 노인 환자가 많아 종종 고성이나 오해성 발언이 발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 그럼에도 김지은 간호사님은 경청과 배려, 격려의 자세로 환자와 가족의 마음까지 세심히 살펴 주셨습니다.
- 이는 철저한 직업윤리와 원칙 준수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며, 보호자로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5. 감사 인사
- 김지은 간호사님의 헌신적인 태도와 흔들림 없는 사명감은 아버지의 회복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