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수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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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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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진단을 받고 지방에서는 수술이 어렵다 하여 전전긍긍 하던 중, 손희주 교수님의 명성이 자자하여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6월 29일 PPPD 개복수술 후, 방사선 27회를 마치고 젤루다 경구용 항암제를 복용하던 중에 번갈아오는 오한과 고열로 기력이 없었습니다. 그때 손희주 교수님은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회복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 주시겠다며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병실에 없을때엔 휴게실까지 찾아오셔서 수술 후의 진행과정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교수님을 믿고 회복 되는 그날까지 잘 치료받아보려 합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경청해 주시고,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루하루 환자의 상태를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