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실 김소연 선생님! 곽지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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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조회 : 238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월22일(화) 신경외과 이철영 교수님께 뇌혈관 코일 색전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다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고 시술전날에 안내를 받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김소연 선생님께서 제가 불편하지 않도록 밤새 세심하게 보살펴주셨습니다.
제 소지품 하나 꺼낼 수 없고, 침대에서 내려올수도 없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요구사항이 많았으나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친절하게 보살펴 주신 덕분에 중환자실에 대힌 제 선입견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교대근무 들어오신 곽지원 선생님께서도 걱정했던 것과 달리 너무나 친절하게 챙겨 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염치 불구하고 많은 신세를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손발이 되어 주셨던 중환자실의 두 분 선생님의 성함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저희 아이도 이철영 교수님께 시술 마치면 아마도 중환자실로 갈 것 같은데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김소연 선생님! 곽지원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