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원 교수님, 정다움 간호사님 덕분에 건강하게 유학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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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조회 : 311
안녕하세요. 7월 중하순에 엄지발가락 수술 받은 김소연입니다.
미국 유학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생겨 정형외과 임정원 교수님을 뵈었습니다. 수술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서 겁먹고 당황한 상태로 찾아뵈었어요. 임정원 교수님께서는 제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셨고, 치료 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작년에 수술 경험이 있어서 수술 뒤 후유증이나 염증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 부분도 염두하고 수술을 진행해주신 것 같았어요. 수술 후 걸을 때 이물감이 덜하도록 안쪽은 두고 바깥쪽만 꿰맸다고 알려주셨고, 염증 생기면 진료와 상관없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출국을 앞둔 상황이라 다른 의사선생님 만났으면 수술 안했을 것 같은데, 임정원 교수님 만나서 안심하고 수술받았습니다.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신 점도 좋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특히 좋았어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교수님에 대한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교수님 특유의 은근한 유머도 재미있어서 치료 과정이 덜 무서웠어요^^
더불어, 정형외과에 정다움 간호사님 무한 칭찬드립니다!!!! 다움 간호사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말씀하시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디서 검사하면 되는지, 어떻게 수술이 이루어질 것인지, 의사 선생님이 언제쯤 오셔서 무엇을 해주실 것인지 정말 세심하게 안내해주세요. 응대할 환자가 많아서 힘드실텐데, 다움 선생님은 어쩌면 이렇게 밝고 세심하실까요?
수술 후 진료 받으러 왔는데, 입원 당시 병동에서 안내를 잘못 받아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어요. 아픈데 안내도 잘못 받고 엉뚱한 곳 다녀오니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께 여쭈어봤는데도 모른다고 시큰둥하시고...ㅠㅠ 그때 다움 간호사님이 직접 오셔서 진료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신뢰가 생겼구요. 덕분에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두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유학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