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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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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시술팀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5-07-26 조회 : 358
안녕하세요. 저는 7월 25일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병실에서 수술실로 향하던 순간, ‘심장 시술’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큰 공포가 밀려와 눈물을 흘리며 수술실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수술실의 부정맥 시술팀 남자 간호사 선생님께서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조용히 휴지를 건네주시며 “괜찮다”며 따뜻하게 다독여주셨습니다. 그 한마디에 진심 어린 위로를 받았고, 지금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성함을 알지 못해 직접 인사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처음 외래 진료를 받았을 때부터 시술 하는 순간까지 늘 환한 미소로 응대해주신 장경희 간호사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자의 질문에 한 번도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필요한 설명도 반복해서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시술을 앞두고 느끼던 두려움과 불안이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태도 덕분에 많이 누그러져 시술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임홍의 교수님을 비롯한 부정맥 시술팀 모든 의료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시술 덕분에 안전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타 대학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이지만 직업적 시선으로도 중앙대병원 광명의 의료진과 직원분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병원은 자주 와서는 안될 곳이지만(ㅎㅎ), 중앙대병원은 직원들의 따뜻한 응대 덕분에 또 오고 싶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