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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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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25-04-15 조회 : 297
안녕하세요 1326호에 입원했었던 환자의 딸 보호자입니다. 그동안 컴플레인만 했었는데 칭찬글을 처음으로 써봅니다. 저희 엄마 담당해주셨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칭찬해주세요. 환자가 무의식 와상이고 손도 많이 가고 보호자인 저도 굉장히 예민한데 고생하셨던 간호사 선생님들께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환자상태 체크 세심하게 하시고 제가 요청하기도 전에 바로 조치를 해주셨던ㅠ 게다가 보호자 눈높이에 맞춰서 침착하게 설명해주셨던 김상혁 간호사 선생님,
욕창 사정하면서 변이 묻었는데 바로 쓱 시크하게 닦아주시고 엉덩이 드레싱 다시 예쁘게 해주셨던 착한 김지혜 간호사 선생님, 일을 열심히 잘하시고 바쁜 와중에도 항상 인사를 깍듯하게 해주셨던 박찬영 간호사 선생님, 아빠가 좋아하는 정병철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4월13일 이브닝 담당해주셨던 예원?선생님께서 퇴원하기전에 필요한거는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챙겨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다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입원이랑 마지막 퇴원 담당해주셨던 김지은 간호사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입원올때 엄마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선생님이셔서 마음이 놓였고 지난번에 엉덩이 난리났을 때 비판텐 가장 먼저 추천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나아졌었고 이번엔 집으로 가서 목드레싱 할때 약국에 파는 소독 추천해주셔서 참고해서 그렇게 해볼까 합니다. 지은 선생님이 일을 할때는 카리스마 있게 잘하시고 보호자의 마음과 힘듦을 잘 알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병원에 안오고 싶어도 어쩌다보니 자주 입원하게 되는데 올 때마다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수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보조요원 선생님, 청소여사님 모두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