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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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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생님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이한솔 선생님 칭찬합니다.
2025-04-10 조회 : 299
어려움 속에서 언제나 밝은 미소와 배려로 환우들을 보살펴주시는 92병동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나 친절하시고 사소한 질문들조차 그냥 넘기지않고 대답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어머니가 77세 유방암2기B로 전절제와 현재 항암 중에 계십니다.

모든 분들이 암이라는 것에 두렵겠지만 그동안 대퇴부골절과 뇌종양 치료후 안면마비와 간경화에 간염에 치매까지 있다보니 지켜보는 보호자로 의사선생님만 믿고 이 과정을 지켜본다는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럴때 가장 가까이서 케어해주시는 간호사 분들에게 힘을 얻게됩니다.

특히 피부가 워낙 안좋아 수술부위가 아물지않고 배액관을 3주정도하고 있는데 이때 한솔선생님께서 90세분들도 잘이겨내신다고 우울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피부발진부분도 계속 물어보시면서 이렇게저렇게 시도하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 되네요.

사실 칭찬하는 글을 쓰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어떻게하는지 몰라 찾아보는게 귀찮은 일이지만 이런분들로 인해 많은 환우들이 힘을 내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써봅니다.
모두 홧팅요. 이한솔선생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