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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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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간호사를 찾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5-04-02 조회 : 409
늦었지만 이제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는 휘플 수술 이후 23년 11월 말경 재입원 하시어, 24년 1월 17일 제주도로 전원 오셨습니다.
전원 전날 즈음, 아버지의 병실을 담당하셨던 간호사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작은 쪽지를 전해 주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전원가시는 날 쉬는날이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봐요."
이렇게 시작하는 그 쪽지는 어머니의 건강까지 염려해주시며, 아버지의 담당 간호사로 간호할 수 있어 감사했다. 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쪽지였습니다.

이 쪽지를 써주신 천사같은 간호사를 찾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이 작은 쪽지에 너무 감동하셨고 따뜻한 마음씨가 지금까지도 고맙다고 하십니다.
매일같이 속이 타들어가는 힘든 시기에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24년 3월 21일에 별세하셨습니다.
김선회 교수님, 지금은 병원에 계시지 않는 방경혜 교수님 덕분에 큰 용기를 갖고 치료를 시작하실 수 있었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치료 과정에 대해 아버지는 늘 칭찬하셨습니다. 수술 이후 중환자실에서 회복하실 때, ICU 간호사님들의 전문성도 늘 칭찬하셨습니다. 일반 병실 모든 간호사님들께도 “정말 프로페셔널하시다”며 깊은 신뢰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심지어 입원 수속을 밟을 때, 원무과 마저도 센스 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최선의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