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교정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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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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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이 부정교합,누운 어금니 교정때문에 많이 힘들고 두려운 시간을 보냈어요.
유명하다는 치과, 오랜 실력을 자랑하는 치과 여기 저기 다니면서.. 느낀건 불안한 아이와 부모마음을 이용해 돈을 버는곳이구나..
치아를 아끼는 마음이 없구나.. 치아 적게는 3개 많게는 4개 발치하고 예쁘게 해주겠다. 는 말이 상처가 되더라구요.
건강한 치아를 오래 잘 사용하게 하려고 치과를 가는건데요.
마지막으로 한곳만 더 가보자 하고 아이를 설득해 중앙대 광명병원 교정과를 방문했습니다.
안장훈 교수님 뵙고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데스크 선생님, 상담 해주시는 선생님 모두 같은 마음인게 느껴졌어요.
다른 치아는 평생 쓰는 치아라 사랑니 하나만 발치해서 세워보자! 하셨어요.
그리고 턱이 약간 비대칭인데 모든 사람이 다 비대칭이다. 하시는데 얼마나 마음이 안심이 되던지요.
여기 저기 소문내고 교정 치과 다니는 아이,교정알아보는 친구들.... 10명은 소개한거 같아요.
안장훈 교수님 진료 꼭 받아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꼭 꼭 가보고 결정하라고요.
이제 치료 시작이고 긴 여정이 되겠지만.. 교수님과 도움주시는 치위생사님 함께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믿고 치료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