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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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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김응수 교수님 감사드려요
2025-03-16 조회 : 359
이틀 전, 생후 89일된 아기 다래끼 치료를 위해 내원 하였습니다.
단순한 질병인 다래끼도 생후 100일이 안된 아기에게는 치료가 쉽지 않았습니다.
개인 병원 여러 곳을 돌았지만 너무 어린 아기라서 치료를 거부하였고 결국 대학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몸이 아파 방문한 병원에서 냉소적이고 권위적인 교수님들 때문에 마음까지 다쳐서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처음으로 친절한 교수님을 만나 뵈었어요. 눈을 마주하고 친절하고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간단한 치료인데도 너무 아기라...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는데 차분하게 치료해주셔서 웃으면서 병원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