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관절센터 김수진 간호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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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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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7세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심한 디스크 협착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이에 2025년 3월 12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척추관절센터를 방문하여 박승원 교수님의 진료를 받았고, 신경차단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술 후 마취가 풀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병원 내에서 2시간 정도 기다렸지만, 마취가 풀리지 않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때 오전에 진료를 받았던 관절센터로 가서 김수진 간호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김 간호사님께서는 진료실의 빈 베드를 제공해 주시며 어머니께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휴식을 취하시던 중 소변이 급하셨는데, 김 간호사님께서는 저와 함께 어머니를 부축하여 화장실 이용을 도와주셨습니다. 이후에도 마취가 풀리지 않아 입원실을 알아보았으나, 입원실이 없어 결국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하룻밤을 보내신 후 어머니의 상태는 호전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수진 간호사님께서는 환자의 절망감과 어려움을 자신의 가족처럼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케어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친절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수진 간호사님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는 김수진 간호사님과 같은 수호천사들이 계시기에, 머지않아 국내 톱5를 넘어 글로벌 탑5 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김수진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