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구토를 했는데 조보라선생님이 따라들어와서 등을 두드려주셨습니다. 첫 항암이어서 예측 못했던 부작용이었고 늦은 시간에 보호자 없이 있었던지라 많이 당황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보라선생님 외 9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