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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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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간호사 지미경님. 감사합니다.
2025-02-19 조회 : 227
외과 손희주 교수님께 남편이 담도암 수술을 받고 한 달하고도 일주일 넘게 입원 치료하는 동안 외과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퇴원 후 처음 외래 진료를 갔는데 손교수님께 질문하기로 마음 먹은 내용을 깜박 잊고 집이 있는 광주로 내려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콜 센터로 전화해 장거리라 열차 타고 다시 가기가 어려워 이런 경우 전화상으로 교수님께 문의 한가지만 할 방법을 찾던 중 외과 간호사 님인 지미경님을 통해 제 사정을 얘기했더니 너무도 친절하게 앞으로 질문 할 것이 있으면 콜센터를 통해 말씀해 주시면 연결되어 대답해 드리겠다며 제가 지금 무엇이 궁금한지 물으셨고, 저는 남편의 상태에 관한 제 질문을 교수님께 전달해 주시고 교수님이 답해 주신 것을 전해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간호사님이 알겠다며 손교수님이 화요일에 진료를 보시니 그때 물어서 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화욜에 간호사님 전화를 기다렸는데 못받아 실망했는데 , 오늘 아침 지간호사님이 웃으며 어제 너무 바빴노라고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교수님께 답도 얻어 주시구요. 사실 다른 간호사님과 처음 연결되었지만 자기 선에서 대답을 해서, 교수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사정했지만 더 이상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픈 남편 두고라도 열차표를 끊고 교수님을 보려고 다시 광주서 광명으로 가려고 표까지 발매했는데, 교대하셨을 까요? 어떤 친절한 간호사님이 먼저 전화주셔서 사정애기를 했던 것인데 그 분이 바로 지미경 간호사님이라네요. 오늘 아침 전화주실 때 너무 감사해서 성함을 물어 보고 알았습니다. 객지에서 입원생활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천사같은 간호사님 덕분에 기쁨이 샘솟네요. 광명 중앙대 병원도 그리워 지고요. 지미경 간호사님 언젠가 뵐 수있겠죠? 늘 행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