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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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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을 세심함으로 녹여주신 교수님
2024-12-05 조회 : 399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머리 저림으로 신경과를 찾게 된 40대 진료 환자였습니다.
올해 4월 장모님을 떠나보내면서 가족의 아픔도 있었지만 대학 병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많은 환자와 업무는 이해 하지만 저희 가족들에게는 차디찬 대학 병원이라는 인식 뿐 이였죠
저 또한 평소 건강했기 때문에 대학 병원 진료는 거의 처음이어서, 선입견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면 무리하게 일하면서 체력이 안좋아졌다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머리 저림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괜한 걱정이 있었고, 특히 머리쪽이라 대학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학 병원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중증 환자 위주라고 생각했고 저 같은 경우 신경을 안 써줄꺼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치료에 40대 딱딱한 가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머리쪽 검사는 처음이고, 이런 증상에 막연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것을 아셨는지, 환자가 걱정하고 있을 부분에 대해서
미리 말씀해 주셔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료 후 약 처방도 일상생활을 고려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최대한 지장 없이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에서 입원 검사까지 하나 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최정원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