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임정원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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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조회 : 310
2024년 11월 18일은 33개월된 우리 아이 발 이물질제거 수술날이었습니다.
이물질제거 수술 자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서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없이는 수술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 전신마취라니...
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임정원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옵션을 제안해주셨고,
함께 고민하시면서 최적의 치료를 해주시기 위해서 노력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정확한 액션 플랜으로 치료를 진행하셨습니다.
① 이물질 자연배출을 통해 수술을 피할수 있는 옵션 ② 이물질 자연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시기에 제거술 옵션
결국.. 이물질은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환자를 배려해주신 임정원교수님덕분에
우리아이 그리고 보호자들 모두 임정원교수님 믿고 수술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 노련한 교수님 덕분에 아이는 어린 나이에 전신마취없이 수술을 끝마치었고.
임정원교수님 그리고 관련 수술 담당자분들은 보호자 없이 회복실에서 깨어나야했던 아이 옆을 끝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함께 힘써주셨던 관계자분들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날 것 같답니다.
퇴원하는 날 아이와 눈높이 맞춰주시면서 손가락 걸고 약속해주셨던 임정원교수님.
교수님의 따뜻함 덕분에 아이는 광명중앙대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협조가 어려운 어린아이를 이해하시고 인내로 기다려주신 82병동 간호사님들
외래, 입원 기간동안 만나뵈었던 친절함으로 대해주셨던 광명중앙대병원 관계자분들
무엇보다 헌신과 사명감으로 아이를 치료해주셨던 임정원교수님께 게시판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광명중앙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