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실김명희,김지원 간호사님 칭찬해요
-
2024-11-08
조회 : 225
저는 신부전증, 지틀만증훈 환자입니다.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면 포타슘이 떨어지고 크레아틴 수치가 높아져서 한달에 3-4번은 수액을 맞습니다. 유독 금요일오전에 환자가 주사실에 많더라구요. 8시35분에 도착했는데 제번호가 14번이었어요. 많은 환자들속에 한명씩 호명하며 밝은 미소를 짓는 두분이 보였습니다. 김명희 김지원 간호사님.. 연세 많으신 분들께도 친근하게 인사하며, 말을 건넵니다. 물론 제게도 밝게 웃으시면서 수액을 놔주시고, 불편한점 없냐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몇시간을 수액맞으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 없었습니다. 정신도 없이 바쁠때는 점심도 못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모든일은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건데.. 식사할 시간도 없이 바쁜 선생님.. 이런분들께 어떻게 칭찬을 아낄수가 있습니까.. 정말 천사같이 고운마음씨를 갖은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