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 없던 아빠의 급작스런 중환자실 입원, 당혹 불안 혼란스러움에 매몰되어있는 보호자, 그때 김진용간호사님께서 엄청 바쁘실텐데도 묵묵히 아침마다 가장 자주 체크, 생색한번 없이 일만하십니다. 이런분 상줘야됩니다. 마지막날도 교수님께는 인사드렸는데 김진용간호사님은 바로 다음 환자께 가셔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지나고보니 더더욱 선생님덕분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