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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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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성지수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08-30 조회 : 425
교수님께 임신 30주부터인가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그러곤 얼마 안돼서 몸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코로나도 걸리고 컨디션도 딸리고 힘들었어요.
외래 진료날 혈압이 두번정도 140을 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번 다시 확인하니 정상 혈압이 나왔지만 찝찝해서 교수님께 진료일에 말씀드렸고 다리 부종도 보시더니 입원하자고 말씀하셨어요.
주말 동안에 괜찮은지
보고 괜찮으면 퇴원하면 되니까 염려말라고 하셨어요. 알겠다고 하고 바로 입원하였고 단백뇨도 많이 빠지고 소변도 잘 나오지 않고 혈소판수치도 낮고 등등 전자간증 맞다하셨고 수축도 왔습니다. 진짜 끔찍한 주말을 경험했어요. 월요일오후 외래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응급으로 수술잡아주셔서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출산하고도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빨리 출산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습니다. 어디 하나 망가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모두 성지수 교수님 덕분이고 이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잘 못만난 우리 쌍둥이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힘들어하고 있어서 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제가 건강해져서 나중에 잘 돌보면 되니까요. 오늘 퇴원하여 조금 이른 퇴원은 아쉽지만…

실력도 좋으시고 미모까지 겸비하신 산부인과 성지수 교수님! 쌍둥이 까페에서 제가 홍보담당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