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래 담당 김은주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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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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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내과에서 저의 엄마 간수치가 높다고해서 예약잡고 처음 방문한 교수님이세요.
엄마가 워낙 겁이 많아서 검사하기도 전에 큰병에 걸렸을까 긴장해서 물어보는 질문에도 잘 대답을 못하셨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너무 친근하고 친절하게 꼭 딸 친구처럼 대화하듯이 진료봐주시더군요… 옆에서 보호자로 같이 간 딸 입장에서도 너무 감사했어요. 이렇게 남이봐도 참 멋있는데 교수님 부모님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그생각까지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