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게 희망을 주신 홍지선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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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조회 : 527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예준이에요! 그 동안 제 치료의 여정을 함께해 주심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요 😊
솔직히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땐 좀 딱딱하시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선생님께서 저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시고 저를 위해주시는 모습에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포기하려고 할 때 조금만 버텨보다며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 표정을 살피고서는 제 상태에 대해 바로 알아차리시는 모습에서 세심하시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점에 있어서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ㅎㅎ
출산휴가를 내셔서 한동안 못 뵌다고 들었어요 아쉽긴 해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족분들께 펼쳐질 앞날을 응원할게요 제가 지금은 비록 상태가 많이 안 좋지만 언젠가 완치되고 다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 바라요 🍀💓💓